은행권 금리 내려간다, 주식 올라 가쥬나?!

1. 어제가 최저 금리! 오늘은 최고 금리!

나날이 갱신하던 은행권의 기준금리가 계속 내려갑니다 ㅠㅠ

 

금리도 타이밍!

 

 

 

2. 일찍이 고금리 막 6%, 7%, 단기적으로 8% 특판 적금 드신 분들이 승리자!

저는 눈치 싸움하고, 주식 물타느라 예수금도 없어서 관망했는데

금리 증가세 잡히자 마자 은행권 금리 다시 낮아지네요 ㅠㅠ

+아니 토스 내 이자도 얼렁 낮춰줘라? 5.7% 머냐고 죽겄다야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인상했지만,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수신(예·적금) 금리는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연 4%대 중반의 정기예금 상품을 제공하던 인터넷 은행들은 최근 연 4%대 초반으로 금리를 큰 폭 내렸고, 일부 저축은행들은 정기예금 금리를 연 3%대까지 인하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4일자로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6%포인트(p) 인하했다. 1년 만기 정기예금에 대해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앞서 케이뱅크도 지난달 말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내려 1년 만기 상품에 대해 연 4.1%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금리는 이미 3%대 중반 수준으로 내렸다.
5일 기준 5대 은행의 상품별 1년 만기 연이율은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 3.70%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 3.67% △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3.63%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 3.63% △농협은행 NH올원e예금 3.47% 순이었다.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예금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경쟁적으로 올렸던 파킹통장 금리도 최근 내리는 추세다.
OK저축은행은 이달 1일부터 파킹통장 상품 'OK읏백만통장Ⅱ'의 최고 금리(예치금 100만원 이하)를 연 5.5%에서 5%로 0.5%포인트 내렸다. 애큐온저축은행도 지난달 말 '머니쪼개기 통장' 금리를 연 4.3%에서 4.1%로 낮아졌다. 수신 금리의 매력도가 떨어지자 예·적금에 몰렸던 자금이 이탈하는 추세도 감지된다. 지난해 많이 증가했던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최근 2개월 연속 감소했다.
1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812조2500억원으로, 지난해 11월 말(827조2986억원) 정점을 찍은 뒤 두 달 새 15조원 넘게 줄었다.

은행권 예적금 금리 하락

 

 

 

 

3. 미리 올라갈 종목들에 묻어둔 분들이 승리자십니다!

결국 오를 놈만 오릅니다 ㅠㅠ

 

마이너스 심하게 내려간 애들은 거기서 움찔움찔 하는 정도고

가는 애들 수량 몇개 없는게 날아가버려요 ^^;

계좌 관리의 중요성 입니다 ㅠ

안될 애들은 바로 보내주고, 갈 얘들에 수량을 싣었어야 해요

물론 그게 잘 되면...이미 천상계 가 있었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은행권 금리가 이러하니, 조금 더 유동성 있는 자산으로 넘어와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2023.02.06 증시 마감

 

 

큰 손으로 넘어와 주시던 외국인분덜 오늘 왜구랭...

하지만 앞으로 조금 더 씨게 상승해주시길 기대해보면서

은행권 예금을 고려하시던 분들, isa에 분기 배당주 한 번 고려해보시어요 ^^

물론 생활비가 필요하시다믄 isa보다 일반 계좌를 추천드립니댝!

 

매일 단타로 10만원 벌어서 생활비 하고 싶어요

이 소망 지금 5년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은 이루어진다 !

드림스 컴 트류! 해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