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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부터 귀욤 상큼한 BRICKSAND!
크리스마스 기운 폴폴 내면서, 언박싱 가보겠습니다!
샌드 과자일까? 쿠키일까? 했는데 휘낭시에!
이름 몰라서 남편이에게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으면서부터, 이건 포스팅 각이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존맛탱의 기운이 흘러나온다!!!!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프로 블미새의 자세
2. 박스부터 귀욤함이 흘러넘치는, 고급미의 브릭샌드 입니다
박스 하단에 요래 스티커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괜찮겠어요
뚜껑 오픈!!!
열면 상자에 저렇게 설명서+휘낭시에 5개가 개별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포장 뜯어서 넣으면 12개 정도 들어갈 수 있을거 같지만
무튼 저렇게 생겼습니다!
휘낭시에(브릭)은 총 10개에요
선물받은 거라서 우리가 맛을 선택할 순 없었고요
나중에 뜯어서 무슨 맛을 먹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설명서 보관중 ㅋㅋㅋㅋㅋㅋ
겉으로만 봐서는 모양 구별이 잘 되지 않아서 그냥 뜯은 다음에, 확인해야 함다
포장지부터 우아함
크리스마스 선물 모 하지 고민하시느 분덜, 브릭 샌드도 선택지에 넣어보셔요
저는 요즘 커피를 못 마시지만, 커피랑 먹으면 저세상 맛일거에여...
저는 우유 따스하게 뎁혀서 함께 옴뇸뇸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구매후 서늘한 곳/냉장 보관 시 7일(3일 안에 다 먹음;;;)
냉동 보관 시 14일 가능합니다
걍..........빨리 에어프라이 돌렸다가 식혀서 옴뇸뇸 끝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쪼로록 정갈하게 들어있는 브릭샌드들
얘는 외관으로 구별이 가능해서! 달콤 브릭부터 먹어봤어요
빵 윗 부분에 도탑게 발린 초코 ㅠㅠㅠㅠ
입안 가득 풍기는 풍미에 한 입에 먹고 싶엇지만
내부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초인적인 힘으로 반 잘라서 사진 찍고 한입에 털어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말해 뭐해...예상한 그 맛이에요
진짜 맛있는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크로플이랑, 브릭스랑, 크룽지랑 쌓아두고 먹고 싶어요...
세상에는 맛있는게 참 많고 행복합니다~~
3. 내돈내산은 아니고 남편 회사 후원인 ㅋㅋㅋㅋㅋㅋㅋ꽈자입니다
그냥 월급으로 더 주셔도 되지만, 기운 내라고 보내주신거라면 넙죽넙죽 잘 받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머행....
너무 맛있고, 더 먹고 싶고, 선물하기 참 좋은 제품입니다!
이상 브릭샌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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