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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어 부의 지도/부수입, 앱테크

new 도전 vs. 아는 거 깊이 파기, 무엇이 우선일까

by 램어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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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부부는 현재 공격적인 재테크를 계획중임돠

그래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해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하는게 맞을지

기존에 잘 하던 분야를 좀 더 깊이있게 도전해야 할 지 고민중이었어요.

2. 남편과 저는 우선순위가 조금 다른데

아내는

1) 즉시적이지 않아도 우상향 하면 됨 

2) 추가적인 노동력 투입 최소화(자동화)

3) 소소해도 확실한 수익

이지만

남편의 경우

1) 현금화가 빠르게 되도록 

2) 손해 최소화 

3) 잘 아는 분야

에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합의를 본 것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입니다.

3. 우리 부부는 향후 미국 주식을 좀 더 공격적으로 사서, 패시브 인컴 수익을 확보하려 합니다.

오늘 여러 은행권에 전화를 하며 레버리지를 일으킬 밑준비를 마무리 했어요.

향후 금리가 높아질 것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게 되며,

아직은 모든것이 초안이라서 3달 정도 수익을 본 후에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 티스토리에 공유하겠습니다.

4. 이렇게 방법을 체득하고 나면 오프라인 지분 확보, 새로운 현금확보를 위한 밑준비를 하겠습니다.

두 사람이 둘 다 직장을 나가고 있고, 부업도 하고 있으므로 최소한의 노력이지만 최고 효율을 내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뒷배가 없어서 실패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망하면 끝장이에요. 

이렇게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확실한 수익을 얻게 된 후 이 자산이 우리께 되는 기간을 5년으로 잡았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5년 안에 숨통이 트이는 자동수입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너무 길게 잡으면 절약도 지칠거 같아서, 5년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해보겠습니다.

5. 혼자하면 금방 지칠텐데, 티스토리 함께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연구방 짱)

고민하는 방향을 정밀화 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료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재테크 하는 저를 말리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안쓰고 안먹고 적금만 할게 아니라 우량주식이라도 사면 좋겠지만 땅에 묻어두는 친구들도 있어요.

서로를 걱정해주는 소듕한 친구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지향하는대로 보이고, 열망하는 만큼 갖게 된다고 생각해요.

방향은 다르고 속도는 다 다르겠지만 저도, 가족도, 제 주변도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6. 빨리 자동수입이 확보되고, 자산이 확 늘어서 새로운 분야도 파보고 싶습니다.

우선은 잘 아는 분야에 집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늦더라도 우직하게 성과를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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