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램어 부의 지도/공간 공부

재미로 보는 부동산 계급도

by 램어 2024. 7. 10.
728x90
반응형

*2024년은 더더욱 양극화가 심해졌습니다.

시중에 풀린 돈은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데요.

 

2023년과 비교해서

부동산 계급도를 알아봅니다.

부동산 계급도

 

*2023년이

9개의 단계로 나뉘어졌다면

이제는 5단계로 끝이에요

 

부동산 계급도

 

*왕족과 평민 차이는

엄청나져 ㅠㅠ

 

 

 

*울 애깅이는

왕족 자리에서

왕족으로 키우고싶어요!!!!!

 

애깅아! 엄빠 열일할게!!!

 

오늘도 열심히

뿜뿜 글을 써봅니다!

 

 

*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64세 경제활동가구의 월 평균 총소득은 지난해 544만원으로 2022년 대비 4.4% 늘었다.

다만, 소비 지출은 5.7% 증가했는데, 총소득 내 지출 비중은 50.7%, 저축과 투자는 19.3%, 부채 상황은 9.9%로 나타났으며 특히, 식비와 교통비, 월세가 전체 소비의 50%를 넘어섰다.

가구 평균 자산은 전년 대비 2700여만원 늘어난 6억 294만원으로 조사됐다. 총자산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부동산 자산 규모는 4억 8035만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하위 20%인 1구간(1억6130만원)과 상위 20%인 5구간(11억6699만원)의 자산 격차는 7.2배(10억569만원)로 집계됐다.

경제활동가구의 64.8%는 부채를 보유했다. 부채를 가진 가구의 평균 부채 잔액은 1억 201만 원으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금리 인상 영향으로 월 부채 상환액은 85만 원에서 93만 원으로 늘었다.

가구 평균 금융자산 규모는 418만 원(5.4%) 증가한 8178만 원으로 집계됐다. 매년 소득이 늘었지만 2021년 41.8%였던 소득 내 저축 여력은 2022년 39.9%, 2023년 39.3%로 하락하기도 했다. 이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소비 지출과 부채 상환이 늘면서 저축이나 투자 여력이 점차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런치플레이션도 엄청나죠

허덕허덕 하지 않으려면

그것을 뛰어넘을 만큼,

자산이 가만히 있어도

불어날만큼 든든해야 합니다 ㅠㅠ

 

램어네는 현재 일해야 

자산이 중간 유지되는 수준이에요.

배당성장주를 더 열심히 확보하고

파이프라인을 늘려서

자는 동안에도 자산이 늘어나도록

열심히 세팅해보겠습니다!

 

 

 

2023.06.14 - [램어 부의 지도/부의마음먹기] - GDP 3만불이래 내가 부자가 아닌 이유+돈으로 행복을 왜 못사는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