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파내면 실패가 아니다, 바이런을 이겨내자!

1. 어떤 지역에서 우물을 파는 직공 중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이가 있었다.

다른 직공이 그에게 성공률이 높은 이유를법을 문의하니,

실패한 적 없는 우물파기 고수의 말!

그는 물이 나올 때까지 판다고한다

포기는 배추셀 때!

 

 

 

2. 실패는 포기한 순간에 맞닥뜨리는 현상에 붙인 이름이다.

만약, 다음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면 그냥 '경험'이 되어버린다.

 

 

경험이 많은 사람은 실패자가 아니라, 위기를 극복해낸 노련한 사람이 된다.

 

일본은 이미 포기자 속출 ㅠㅠㅠ, 대한민국에도 3포자, 5포자라는 단어가 생겼는데

옆나라 중국의 젊은이들도 사는 일이 만만찮은갑다 ㅠㅠㅠㅠ

이제 탕핑(드러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음, 몸과 맘이 지쳐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넘어서

바이란(자포자기) 상태를 선언하는 청년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예측불가한 미래, 동기부여 되지 않는 시스템, 마음을 돌볼 새도 없이 끊임없이 달려야만 하는 상황에서

gg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것 ㅠㅠㅠㅠㅠㅠㅠ

딱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 ㅠㅠㅠㅠ

 

 "나는 자포자기(바이란) 중이다. 나를 내버려 둬라."
상하이의 중소 정보기술(IT) 회사에 다니는 옌제(28) 씨가 방문 앞에 걸어둔 글이다.
그는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는 '바이란'(擺爛)이라는 표현을 쓰며 자조했다.
'바이란'은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포기하는 태도를 뜻한다. 원래는 중국 농구 경기에서 심각하게 지고 있는 팀이나 선수들이 불가피한 패배 앞에서 노력을 포기해버리는 것을 표현한 용어다.
옌 씨는 "직장에서 임무가 주어지면 피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강제로 하게 되더라도 제대로 못 해낼 것"이라며 "부모님이 언제 결혼할 것이냐고 물어보시면 나는 우연에 맡기겠다고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이제 '탕핑'(躺平)은 옛말이 됐고 그보다 더 나쁜 상황을 뜻하는 '바이란'이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전했다.
SCMP는 "달성할 수 없는 사회적 기대와의 싸움에서 무력함을 느끼는 많은 낙담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올해 '바이란'이 퍼져나갔다"며 "그들은 불가능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에너지를 쏟느니 더 높은 곳을 향한 노력이나 어떠한 성취도 본질적으로 포기하는 자포자기를 결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2년여 중국에서 크게 유행한 '탕핑'은 똑바로 드러누워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버리면서 아예 더는 노력하지 않는 태도를 뜻한다.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청년들이 꿈을 꾸는 대신 최소한의 생활만 영위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탕핑'은 중국의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 내 개설된 '소비 감축' 방은 회원이 36만여명이며, '비구매' 방은 회원이 34만여명이다. 모두 어떻게 하면 소비를 줄일 수 있을지 토론하는 방이다. '탕핑'의 한 사례다.
그러나 경기 둔화 속 7월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인 19.9%에 달하고 집값과 생활비는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이제는 '탕핑'도 아닌 '바이란'이 대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중국 젊은이들, 이젠 '탕핑'도 아닌 '바이란'…자포자기" (msn.com)

"중국 젊은이들, 이젠 '탕핑'도 아닌 '바이란'…자포자기"

 

 

 

 

 

 

3. 이런 순간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앞서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다

위기에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면에 씨앗들을 심는다

'이게 된다!'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펌글//나이가 젊을 때, 아이가 어릴 때는,좀 빈티나게 사셔도 괜찮아요...비싼 화장품 안쓰고 로드샵 쓰고명품백 대신 에코백 들어도 되요그렇게 평생!영원히 빈티나게  살 거 아니니까.​​아이옷 중고나라에서 사서 입혔고지금도 백화점에서좋은 옷 정품가격에 사입혀본 적 없어요보리보리  사이트에 80% 할인,마트의 매대에 누운 할인템들 입히고그렇게 아낀 돈 모아서아파트니 상가니 대출 이자내고 그랬어요​​금수저가 아닌 이상, 다 가질 수가 없죠.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잃는 건데요폼나게 사는 거, 딱  몇 년만 미룬다고 내 인생의 폼을 잃어버리는 거 아니에요​​남들이 어떻게 볼까, 무시하면 어떡하지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아도 괜찮아요나중에 나는 분명 엄청 잘될 거니까요!몇 년 후의 내가 나에게 보상해줄 거다스스로를   믿어주세요. ​​진짜 딱 몇 년만,  눈 딱 감고돈을 쓰지말고,  종잣돈을 모으고그 돈을 발판으로 투자를 굴리고딱 몇 년만 리미트 정하는 겁니다​아이 취학 전까지가 가장 빡세게 아끼기 좋은 시기에요...학교가기 전이라...이사를 좀 자주 해도 괜찮아요저는 결혼년차보다 이사 횟수가 더 많습니다​​분명, 이런 글을 읽으면서지질이 궁상을 자랑이라고 쓰고 있다.빈티난다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요.​​전문직이 아닌 이상, 금수저가 아닌 이상,평범한 맞벌이 부부가좋은 옷 입히고, 좋은 학원 다 보내면서무슨 수로 부동산 종잣돈을 모을까요?무슨 수로 대출 이자 감당을 할까요?​​딱 몇 년만 소비의 흐름을 바꿔보고딱 몇 년만 갈아넣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이거  해본 사람, 안해본 사람.결과가 진짜 다릅니다.​​​아이를 키우기 좋은 정원이 있는 집,그런  집으로 이사를 오고 나니지난 고생스러움에 대한 보상을충분히 받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서요​​​모질게 갈아넣는 시간이 있어야...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게 입시도 부동산도그리고 인생도 그런 거 같아요​​참 불공평해보이지만,곰곰히 잘 생각해보면나름의 공평한 질서가 있는 거 같아요​​산산히 다 사라지는 거 같지만노력의 시간들은,분명히 쌓여서 보답을 합니다그걸 믿어주세요​​​오늘은 제 생일이라,제가 하고픈 이야기를 써봤습니다.​​투자에 대한 공부는 전혀 안고,돈을 벌면 .쓰고 싶을만큼 펑펑 쓰고,그러면서 매일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돈을 아껴서 종잣돈을 모으고그 돈을 발판으로 열심히 투자해서그렇게 부동산 테크를 해온 사람들을 보면서​​"쟤는 걍 운이 좋아서 집값 올랐잖아..."​​이렇게 치부하면서보이지않는 긴 노력의 시간을폄하하는 쪽에 서계시지 마세요.​​반대쪽에서,열심히 현재를 희생하고 노력하면서시간과 돈을 갈아넣는 사람들과 격차가그럼 점점  더 벌어질 거에요.​​운이 좋아보이는 이면의 숨은 노력들,그걸 발견하고 실천하는 쪽으로 오세요내년엔 더 부자가 될 거고…더 운이 좋아지실 겁니다.

 

 

 

4. 성공해본 사람은 성공을 이야기 한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될때까지 부딪힌다!!!

가보자고! 성공까지 가보자고!!!!!!

성공까지

 

 

5. 힘든 순간에 다시 이깎 깨물고 재도전합니다

주식도 오를거고! 배당도 오를거고! 내 삶도 좀 더 여유로워질거다!

멀리 함께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