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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어 부의 지도/부의마음먹기

이정도면 되었다, 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by 램어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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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드며, 목표 성취를 위한 강렬한! 마음이 든다.

이 불안함이 없으면 좋겠지만서도, 좋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2. 올해는 목표로 세웠던 등기치기 반쯤 성공.

이제 잔금만 치르면 된다.

 

아직 한달 20만원의 자동 수입은 멀어보이지만, 평균으로 치면 한달 3만원이 들어온다 ㅋㅋㅋㅋ더 크고 거대하고 불가능해보이는 목표를 상정할 수록 내 삶에 목표가 스며든다.

3. 일을 한 지 3년 차 정도인가? 그 때는 '한달에 30만원만 더 이씅면 좋겠다' 를 꿈꾸면서 막연히 허리띠를 졸라맸다.

지금은, 어느 순간부터 부수입 30만원은 초과 달성하고 있다.

블로그 운영만으로 한달에 10만원 정도는 사실 확실하게 들어온다.

당근마켓과 단타 수입을 합치면 한달 20만원의 수입은 확실히 들어온다.

 

하지만 내가 꿈꾸는 것은 노동력을 갈아넣은 부수입이 아니라, 비교적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부수입이다.

말그대로 자면서도 들어오는 자동 수입 이다.

4. 안정되고 만족스러운 목표 수입은 자동수입 1000만원이다.

이제 내 주변에서 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이들은 '왠지 말도 안되는데 너라면 해낼 것 같아'를 말해주는 지인들이 있다.

그래서 '야너두!'를 외치면서 같이 멀리 가기 위해서 함께 가기를 촉구한다.

나도 믿고, 내 주변도 믿어주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그것이 언제든

비슷한 목표로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5. 바닥이 없이 쏟아지던 국내 주식 장이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속절없이 떨어진 애들이라 아직 회복이 좀 필요해 보이지만,

전처럼 파란 주식장을 보면서도 '오 줍자!!!'는 마음이 든다.

 

 미리 확보한 예수금, 연신 외국인의 선물매도세를 알려주시는 지인들 덕분에 미리 대비하였다.

 

파도 없는 바다가 없듯이 내가 주식장에 계속해서 머물기 위해서는

 

높은 파도 위에서도 담담해야 하고낮은 곳에 쳐박혀도 툴툴 털고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6. 요즘 아이돌을 꿈꾸는 프로그램 하나가 다시 시작했다.

중국 일본에서 꿈을 위해 10대 아이들이 우리나라로 온다.

우리나라 K-pop의 위상에 기쁘다가,

에스파 노래를 하루에 100번씩 들으면서 왜 sm주식을 안샀나 아쉬웁다가 ㅋㅋㅋㅋ

자기 꿈을 위해 저렇게 온몸을 던져 도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금 으쌰 동기부여를 한다.

나도 아직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갈 에너지를 갖고 있다. 아자아자아자!!!

걸스 플래닛 선미랑 티파니 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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