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는 월 삼천 자동수입을 만든다.
그렇기 위해서
오늘 티스토리에 글을 쓴다!
*보안 철저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롱베이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여친을 만나러 간다'는
하나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려오고
계획을 세운 후
몸을 호오오올쭉 하게 만든 뒤
창살 사이로 탈출한다.
....찐이라고 한다.
*하버드 MBA과정 졸업자 중
3%만이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다른 97%라고 방향이 없었을까
누구보다 치열하고 높은 목표가 있었을 것이다.
다만 차이는
오늘 해야 할 일까지 쪼개진
구체적인 계획이냐,
'언젠가'의 묻혀 있는 희미한 목표냐의 차이
오늘 보면 별거 아닌 차이가
추후 수입 10배를 이뤄냈다고 한다.
그렇다고 목표 희미한 사람들이
오늘을 대충 살았던건 아닐 것이다.
하루에 놓인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진짜 자신의 찐 one thing에 집중하지 못했겠지
*300만 달러 이상의 부자들도
이들의 80%는 구체적인 목표(하위 목표도 있을테지)가 있다.
램어의 Q : 구체적인 목표 없이도 부우자가 된
20%는 비결이 뭘까
*평범한 사람은
구체적인 목표의 비중이 12%에 불과하다
램어의 Q: 이들이 구체적인 목표가 있음에도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구체성의 부족?
현재 부자로 가는 중?
계획 난도 조절 실패?!
*월 3000만원의 자동 수입을 확보하고
가족 파이어를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목표 지도 안 들여다본지도 오래
관성으로 살고 있었는데
아기 재우고 다시 독서 해본다!!!!!!
반응형
'램어 부의 지도 > 부의마음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일간 잠 자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 (18) | 2023.10.31 |
---|---|
레 미제라블 작가가 글 쓸때마다 홀딱 벗은 리즌 (14) | 2023.10.30 |
과감히 칼퇴하고서 해야 할 일 top1 (12) | 2023.10.23 |
하루에 3시간만 쓸 수 있다면! (24) | 2023.10.20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25) | 2023.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