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번다고 부자 못됨

🌟월천대사 하고 싶습니다

제 꿈은 월삼천 대사입니다.

자동수입 3000만원을 꿈꾸는데요,

아직은 월 300의 흐름을 만들고자

고군분투 중입니다.

야망은 크게, 계획은 세심하게

가 봅니다!

 

 

 

🌟김승호님의 저서, 돈의 속성에 보면

돈에도 속성이 있습니다

 

잘 번다고 다 부자가 아닌 이유입니다.

월급이 적다고 부자 안되는게 아닌 이유와

일맥상통 합니다.

월급 적어도 잘 모으고, 불리고, 지출 졸라매면

고 작디 작은 seed가 친구를 모아와서

점점 커집니다.

100원 투자해서 상한가 가도 120원(수수료 다 뗴궁)이지만요

이 120원을 굴리고 굴리면

120억원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고, 시간의 세례도 받고요~

투자는 힘든 것....

 

🌟고딩 엄빠에 능력자 어머니 등!장! 하네요

순익인지 매출인진 모르지만

1300만원까지 찍었다 하는데,

머니 전문가 분께서는 

이대로면 3개월 안에 파산한다 하십니다?!

 

딸 셋을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한지이가 심각한 재정 상황을 고백한다.
1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22회에서는 17세에 엄마가 된 후 현재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네 살 딸을 키우고 있는 한지이가 출연해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한지이는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럭셔리한 집에 사는 것은 물론, 초등학생 두 딸의 학원비와 스무 살 대학생인 여동생의 용돈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잠시 후 한지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판매 대행 쇼핑몰 CEO로서 한때 하루 매출 1300만 원까지 찍어 봤다. 그런데 현재는 월 천만 원 정도 적자인 상황”이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3MC는 “집이 너무 좋아서 돈 걱정 없어 보였는데”라며 의아해하고, 한지이는 5인 가족의 수입-지출 내역을 소상하게 밝힌다. 급기야 한지이는 자신의 절친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집으로 독촉장이 날아왔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는다.
심각한 재정 상황에 한지이는 경제 채널 유튜버로 유명한 머니트레이너 김경필을 만나 점검을 받는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한지이의 집을 꼼꼼히 둘러보는 한편, 한지이와 심도 깊은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러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이대로라면 3개월 내로 파산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경고하며, 상향 평준화된 소비 성향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과연 그가 제시한 마이너스 탈출 솔루션은 무엇일까.
궁금하다....나도 알려쥬라

🌟돈의 5가지 속성

벌고-모으고-쓰고-불리고-유지하기

순서도 이 순서대로

벌고-모으고-쓰고-불리고-유지하기

 

 

잘 버는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잘 버는 건 정말로 정말로 중요합니다.

한달에 10만원 더 버는거

이거 저축하고 배당 받아서 복리효과 누리면

자산 불리는 속도가 넘사가 됩니다.

부업으로 월 100만원 더 번다?

장난 아니죠. 만일 월급을 뛰어넘는 부업 수익을 낸다?

와- 그때부턴 쭉쭊 모으는 겁니다!

나를 이겨보자 나 자신아!

 

 

🌟근데 잘 번다고 잘 쓰면

위험합니다.

열린 지갑과 높아진 입은

제자리 찾기가 어려워서요 ㅠㅠ

김승호 회장님 말씀으론

내가 버는 것의 1/4 버는

사람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라 하십니다.

더 쓰고 싶고, 더 자유롭고 싶으면

더 벌면 됨! 그게 안되면 더 아껴서 투자해서 불리면 됨!

그걸 잘 쓰고 유지하면 됨!

 

저는 체험해보지 못했는데

월3000만원을 벌면 사람이 좀 나태해진다고 합니다.

그 벽을 넘어서면 넘사의 세계로 넘어간데요

제가 한 번 그 선 넘어가보겠습니다.

우선 월 300 흐름 만들고서 월천대사 된 다음에

월삼천대사 되고 돌아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0배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