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후 집중, 내가 몰랐던 뇌 망치는 습관!

1. 사냥 할 때 잡생각 들면 게임 셋-

딱 하나, 내 목표를 내가 어떻게 잡을 지 그것에 몰입해야 한다!!!!

 

뇌는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모노태스킹 용으로 진화된듯 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한 멀티태스킹,

일견 유능해 보이는 이 능력이 뇌를 망치는 지름길이라 하니 굳이 가지 말자 ㅠㅠ

선택하고 집중하자

 

2. 요근래 신경과학 연구에서는 멀티태스킹이 치매를 유발하고,

뇌에 좋지 않다고 지속적으로 밝혀진다.

 

 

 

 

3. 멀티태스킹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들입니다!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이뤄진 연구에 따르면, 여러 종류 정보에 노출된 사람들은 한 번에 하나의 작업을 완료하는 사람들보다 주의력이 낮고, 정보를 더 기억하지 못했다. 쓸데 없는 정보를 걸러내는 데도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일시 중단된 작업에 다시 몰입하는 데 평균 23분 15초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는데, 잦은 작업 전환이 이뤄지는 멀티태스킹은 두뇌 활동 생산성을 떨어뜨렸다......최호진 한양대의대 신경과 교수는 “뇌파와 동공 반응을 분석한 연구를 보면, 멀티태스킹할 때 집중력과 주의력이 떨어지고 주어진 정보를 기억하는 양도 줄었다”며 “인간의 뇌는 한 번에 여러가지 작업을 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제 모노태스킹에 집중할 때입니다~~~

저도 요즘은 30분 일하고 5분 쉬기로 몰입 연습 해보고 있어요~

가장 큰 적은 휴대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가지 작업에 집중하고 매달리는 것이 두뇌를 효율적으로 쓰는 길이다. 모노태스킹으로 짧은 시간 동안 일을 잘 처리하고, 업무 부담 불안 스트레스를 줄 일 수 있따. 일정 시간 간격을 정해서 일과 휴식을 번갈아 하는 게 좋다. 이를 위해 흔히 쓰이는 방법이 뽀모도로 테크닉이다. 25분간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5분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다. 뽀모도로는 이탈리아 말로 토마토를 뜻한다. 토마토 모양으로 생긴 요리용 타이머를 이용해 25분간 집중 후 휴식하는 일 처리 방법을 제안한 데서 그 이름이 나왔다. 뽀모도로 테크닉 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App)들도 나와 있다.

몰두한 작업이 3초 이상 중단되면 작업을 수행할 때 오류를 범할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연구된다. 그러기에 모노태스킹을 할 때 방해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인터넷, TV, 전화, 각종 알림을 차단하는 게 좋다. 최호진 교수는 “틈틈이 5분에서 10분 명상을 하거나 멍 때리기 해서 뇌를 비워주고, 주의가 산만해지면 휴식을 취하는 게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저는 진짜 너무 집중 할될땐 폰끄기+음악 최대로 키워서 각성시키기 를 써요

그리고 미션 끝나면 블로그 보자! 를 동기부여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노태스킹 합시다

 

 

4. 결국 선택과 집중입니다.

오늘 보도 셰펴의 '이기는 습관'을 읽으면서 출근했는데 거기서 나오더라구요

내가 목표한 일이 있다면, 그 목표가 얼마나 크고 허황될지는 중요치 않고

얼마나 몰입하고 집중하고 성취했는지에 집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옆에서 봤을 땐 '미쳤나?'하는 목표라도 그거 하나잡고 삶을 밀도있게 채우면 이루는거죠

 

우리가 살면서 해야할 일이 월매나 많아요

그럼에도 다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한가지에 완전히 집중해서 끝까지 해내는게 넘나 중요하다는거죠~

다 잘하기보다! 내가 목표한 그것을 성취해내야 함!

 

 

 

 

5. 오늘 하루도 나의 일에서 성과내기! 새로운 부수입 만들기!

두 가지를 목표로 두고 달려보겠습니다!!!

물가 상승률보다 자산 상승률을 키워보쟈!!!!!!!!!!!!!!!

 

라고 하면서 카톡 확인하면서 커피 한모금 홀짝 하면서, 아침에 앱테크 출석하면서 글 쓰면서

동료랑 대화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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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핵쩌네...

선택과 집중, 모노 태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