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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리가 올라가면서 저축금리들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5월 한달 사이에 예,적금으로 이동한 돈이 20조원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주식으로 삭감되고 있는 내돈, 안전 자산으로 옮겨야 할까요?!
2. 경쟁적으로 줄줄이 금리를 올리고 있는 5대 은행들과 저축은행들의 기사 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니 이런 시기가 또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이제 관심은 ‘안전 자산’ (naver.com)
[자세한 정보는 위의 링크로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한 정보는 위의 링크로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3.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예적금으로 물가상승률을 뛰어넘을 수는 있지만
효율적인 '주요한 재테크'로 보긴 어렵습니다.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는 저축은행(5%에 5000만원 이하)에 넣으시거나
고금리 은행에 넣으신다면 예금, 적금을 이용할 수 있겠죠
우리 부부는 일부분은 예금과 적금을 이용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정 금액의 돈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아주 돈이 많으셔 고이자 상품에 투자하신다면야....
하지만 2021년을 기준하여 물가지수가 2.5% 정도로 오르고 있으므로
2022년의 엄청난 물가상승률을 뛰어넘는 높은 수익률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예,적금은 다른 재테크 수단에 비해서 품(에너지와 시간)이 적게 들죠
하지만, no pain no gain이라고 그만큼의 수익률만 얻을 수 있습니다.
4. 예,적금 이자율이 높아지는 것은 고마운 일이고,
파킹통장 이자율이 높아지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예적금으로 으쌰으쌰 모은 돈으로 지속적으로 주식 투자를 통해 배당 수익과 차익을 누리고자 합니다.
아직은 다른 곳에 눈 돌릴 여력이 없지만 부동산 공부도 지속하고 있구요
시대 흐름을 역행할 필요는 없지만 고금리 시대로 부동산 투자가 어려워지고 있으니
이럴 때 몸 숙이고서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키워둬야겠습니다!
5. 아 물론 저도 꾸준하게 예적금 투자를 합니다.
안전하고 든든한 투자가 제일루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 고배당주에 과세 구간이 차지 않도록 140만원에 맞게 세팅을 먼저 할겁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수익이 나오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이니까요!
2022.04.02 - [소풋소풋/미쿡배당왕] - 세금 안내고 한 달에 꽉차게 받는 미국배당은 얼마일까요!
6월 배당금 입금(qyld $689.28, divo $0.6)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6. 내일도 쉬니까 좋은데 국장이 안 여니까 뭔가 마음이 헐랭하네요
얼른 더 많은 수익을 내야 하는데, 약간 아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고수익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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