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응애하고,
신생아실에서 본 것 같은데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키우는
애둘맘이 되어버렸다.
해주고 싶은 것은 많고
통장 잔고는 늘 애잖하다.
나는 욕심이 많지만, 실력이 부족하기에
늘 절약으로 지출을 통제하려 애썼다.
하지만, 지출을 막는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다 해줄 순 없다.
방법은 하나.
수입을 늘리는 수 밖에 없다!
*그게 이유다.
내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육아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무너진 건 ‘나의 시간’이었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선택지가 너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었다.
내 하루는 아기 컨디션에 따라 뒤집히고,
계획은 의미가 없어졌다.
애 낳기 전엔,
이런 현실을 몰랐다.
“천천히 해도 돼요.”
“엄마가 부업이라뇨, 아기 키우기에 집중해야죠"
듣기에는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돈은 기다려주지 않고, 아이는 자라고, 미래는 더 빨리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월 100만원 부업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크게 벌겠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갖고 싶어서였다.
육아는 예측이 안 되지만,
내가 만든 작은 수익은 잔고로 찍히고 내 시간을 살 수 있게된다.
또 하나는 ‘되돌릴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싶었다.
휴직기간 동안 육아 뿐 아니라
엄마력과 경제적 능력을 모두 향상시키고 싶다.
그래서 첫째때 놓친 휴직기간에 이번에는 반드시!
나만의 역량을 키워두고 싶다!
그게 부업이든, 작은 디지털 자산이든, 글쓰기든.
월 100만원으로 내 삶이 현격하게 바뀔까?
이미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월100만원을 만들어두었다.
내 삶은 여전히 팍팍하고, 전전긍긍한다.
배당은 환율에 따라 바뀌고,
연2000만원 내라는 한계에 갖혀 있다.
하지만 내 역량으로 벌어낸 부업이라면?
그 정도면 스스로의 시간을 증명할 수 있고,
복직해서도 다시 꾸준하게 현금흐름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커서 다시 휴직을 하게되도
한 번 키워둔 역량으로
다시금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둔 100만원을 기반으로
월천만원을 이루고 싶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바쁘고, 지치고,
어떤 날은 아무것도 못 한다.
애가 아프기라도 하면 모든 게 올 스톱이다.
그래도 내가 만든 수익이 월 10만원에서 30만원,
그리고 100만원으로 올라가는 그 과정은
아이를 키우는 시간만큼이나 소중하다.
엄마로 살면서 내 경력은 멈췄다.
그래서 나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려한다.
회사밖의 나로서,
진또배기 실력으로 벌어내는 내 현금흐름을!
그게 내가 월 100만원 부업에 목숨 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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