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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어 부의 지도/부의마음먹기

하버드가 밝힌, 부자 친구가 있으면 좋은 리유!

by 램어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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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난, 어릴적 경제적 어려움, 내선택 아님.

태어나보니 어려운 것, 내 통제권 밖의 것임!

그러나, 여유로운 친구들과 많이 어울린다면 내 잔고가 바뀔 확률이 높아즨드아!!!!!!!!!!!

 

열심히 살아보쟈고!!!!!

 

 

 

2. 맹모 삼천지교, 친구따라 강남간다

많이 들어 익숙한 말이지만, 찐일까? 궁금증을 해결해주려 하버드대+뉴욕대+스탠퍼드대 등의 연구진이 나섭니다.

1일(현지시간) 네이처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저소득층 어린이라도 친구의 70% 이상이 고소득층인 동네에서 자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인이 됐을 때 소득이 약 20% 더 많다!!!!!!!      하버드대, 뉴욕대, 스탠퍼드대 등의 연구진이 미국의 25∼44세 페이스북 계정 7천220만개와 이들의 친구 관계 210억 건을 분석해 얻어낸 결과입니다.

물론 이전부터 교육·소득 수준이 더 높은 사람들과 더 많이 어울릴수록 대학진학률이 더 높고, 성인이 됐을 때 더 많은 소득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인 분석을 통해 소득의 향상 정도까지 파악한 연구는 없었는데요, 뉴욕타임스(NYT)는  각 지역의 소득 계층 이동, 이른바 '사회적 사다리'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 밝혀냈다는 것이 다름 아닌 친구 관계임을 명실상부 밝혀낸 것이죠!

(각 지역의 인종 구성, 빈곤율, 학교 교육 수준 등은 계층 이동을 촉진하는 데 별다른 영향이 없뜸!)

연구를 주도한 라지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는 "계층간 경계선을 넘나들며 서로 어울리는 지역에서 자라난 어린이는 나중에 커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 빈곤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고 함돠

 

 

 

3. 저만 해도 직장을 갖고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주변의 욜로 친구들은

'이제 즐기며 살아라, 왜 이렇게 열심히 사냐.' 등의 진심으로 저를 위한 소리를 듣습니다.

 

+ 제 주변에서는  실친 중 재테크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여 혹은 서로 공유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책과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멘토들을 보면서 영향을 받습니다.

블로그 글, 단톡방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 보면 전 그냥 매일 메타몽처럼 땅에 붙어있는 기분이 들면서

저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 나도 한번? 의 마음이 듭니다!

 

이 속에 있다보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 00분 처럼 열심히 살아야지!'매일 매일 동기부여가 됩니다

제가 이 단톡방에, 멘토 분들의 블로그를 알지 못했다면 전 계속 저축만 하고 있었을 거에요~

이제는 힘 줄 곳과 뺄 곳을 구분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여가를 보면 안되 조금만 더 노력해보쟈

 

 

 

4.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왔는데,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 역시 친구들에게 부의 사다리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더 경험을 많이 쌓고, 노하우를 많이 갖게 되어서 친구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이요

더 멀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지친 이웃분이 이 글을 읽고 조금 더 으쌰 힘을 내시기를 !!!!

 

할 수 있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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