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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이 벌써 8일이 지났습니다.
시간 지나가는 속도 무선일 입니까 ㅋㅋㅋㅋㅋ
스타벅스도 커피값을 올리고, 물가는 폭주 기관차처럼 올라가는데 내 연봉 실수력은 왜이리 더딘지
우리 모두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어'에 동의하지만, '그래서 오또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고 계시겠죠
월급만으로 살 순 없어도, 가장 소듕한 것은 결국 꾸준하게 잘 들어오는 월급입니다!
2021.06.30 - [열정적, 자유로이, 낭만적으로] - seed 제작소, 회사에 충성충성!!!
seed 제작소, 회사에 충성충성!!!
1. 함께 일하는 동료분이 오늘 명언을 쏘아주셨습니다. 이곳은 나의 Seed 제작소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사는 Seed를 모으는 곳 2.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 4년간 대학에서 배운
kygi17.tistory.com
지금 이 작고 소듕한 월급이라도 꾸준히 받는다는 것은 결국
약 원금 10억원을 배당주에 넣은 거나 마찬가지인 것이니까요
실제 원금 10억원을 금융자산으로 굴리기 위해서, 계속 seed 머니 모아 봅니다!
2. 비즈폼에서 제작한 2022년 연봉실수력액 입니다.
저어어어어기 아래에 있으면 좋겠는데 위에서 금방 찾음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이제 nusi랑 qyld가 매달 추가적으로 월급 줄테니!
3. 작고 소듕한 월급으로 알토란같이 재테크 해서 현재도 즐기고, 노후 대비도 하고,
조기 은퇴를 위한 방편도 마련해 보아요^^
이웃분들 저 마지막 칸의 월급을 받으시기를!!!!!!!!!!!!!!!!!!!!!!!!!!!!!!!!!!!!!
돈 세다 지치시기를!
4. 아 일은 재밌지만, 지난 주 너무 힘겨워서 진짜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1분에 1번씩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노후 대비는 고사하고 그만두면 당장 먹고 살게 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로 직장생활 하고 싶어용 ㅋㅋㅋㅋㅋㅋㅋ
5. 그만 두고 싶어도 매달 1000만원의 자동 수입이 생기는 날까지 존버만이 승리한다!
강한자가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자가 강한 것이다 눙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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