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시작합니다

1. 미국 주식 시작해야지- 해야지 백만원 정도 고민하고 공부하다가,

환율도 낮아졌겠다, 이제는 시작해도 되겠다 싶다.

10.25 기준 환율

2. 단타로 가산을 탕진해버리는 나는(-100만원인데,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기회비용이 날아가는지...)

과감한 손절로 교육료를 지불하고..꺼이꺼이 ㅠㅠㅠㅠ 미국주식에 묻어두려고 한다.

 

3. 총 600만원 정도, 분할 매수로 하여 3종목에 약 200만원씩 넣을 예정

존슨&존슨(200만원 기준)	코카콜라(200만원 기준)	AT&T(200만원 기준)	엔비디아(200만원 기준)
1주 : 16만원	1주 : 5만 8천원	1주 : 3만원	1주 : 56만원
배당월 : 3,6,9,12	배당월 : 1,4,7,10	배당월 : 2,5,8,11	배당성향 : 0.02%
배당 성향 : 2%	배당성향 : 3%	배당 성향 : 5%	배당 정리 의미 없음
연간 4만원(배당달에 1만원)	연간 6만 6천원(배당달에 1만 5천원)	연간 10만원(배당달에 2만 오천원)

 

4. 배당주 3개를 결정할 경우 매달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으나

사실 왠만한 금액을 넣지 않는 이상 큰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어서

하나 정도는 엔비디아로 성장을 꾀하려고 한다.

손절 안치면 4개 다 살 수 있는데 엉엉....

미국 주식은 아무래도 빠른 대응이 어려우니까 종목은 최소로 진행하려고 한다.

 

5. 이렇게 해도 아직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줄 만큼의 배당을 어렵다.

1) 한달 10만원-보너스 수준

2) 한달 50만원-식비 대체 수준

3) 한달 100만원-생활비 파이프라인 생성!

4) 한달 200만원-은퇴가능!

 

6. 미국주식은 수수료도 많이 떼고,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서 큰 돈을 넣기에 아직은 불안하고

(넣을 돈도 없지만 염려는 땡겨서 함. 유비무환!)

지금은 600 넣어도 일년 다 합쳐야 배당금

최소10만-최대16만원인 수준이지만 첫 발자국이 중요하니까!

600만원에 16만원이니까, 배당금 1000만원을 위해서는 약 70배가 필요하다.

4억 2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일년에 8번 배당 수익이 100만원이 나온다면 정기적으로 월급이 나오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자 계산은 무의미하다. 상상은 그만하고 현실로 돌아가자.

부지런히 모으고, 적립해서 경제적 자유의 길로 가즈아.

 

7. 지금과 같은 미국에서 돈을 풀어낸 시기가 언제 또 오려나. 이런 양적완화시기에

여유자금을 미리미리 바꿔두고, 주식으로 안정적인 흐름도 만들자!

위기가 기회다!!!!!

다음 집 부엌은 이렇게...!